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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타네코 입니다. 오늘은 12월 31일 202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조금있으면 2023년 새해가 밝아 오겠네요. 여러분 들은 한 해를 어떻게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제가 올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살아남았습니다. 어떤 점집 토정비결을 봐도 저는 올해 죽을 해라고 했어요. 그래서 병원도 많이 다이고 얼마전까지도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올해 삼재가 끝나니 내년은 조금씩 풀리겠죠. 건강보다 중요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건강 잃고 돈벌면 아무런 소용없고, 건강하고 돈없으면 ... 그것도 힘들죠. 저는 두가지다 해당사항이 있습니다. 최악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각설하고 지금 실시간 채팅 이벤트 합니다. 유튜브 들어오셔서 실시간 채팅에 인사하고 글남기시면 X2 방종할 때 까지 아무도 없으면 X10이구요. 이건 어제 카라스님이 받은 혜택입니다. 저는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나누면 반드시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