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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

고스트 리콘 : 와일드 랜드 - 게임소개



1. 고스트 리콘

안녕하세요 '부타네코' 입니다. 이번에 유비게임즈에서 따끈따끈한 신작 '고스트 리콘 : 와일드 랜드'가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포아너를 하고 계시겠지만 취향이 아닌 게임은 절대 안하는 인간인지라 고스트 리콘으로 쿠폰 등록했네요. 고스트 리콘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스트 리콘은 전술적인 3인칭 밀리터리 슈팅 게임입니다. 말그대로 전술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분대 게임입니다.


이번에 고스트 리콘을 하면서 느낀게 유비 게임들은 특징이 있더라구요. 비슷한 게임을 만들때 꼭 조작이나 게임성을 약간 바꾸는 식으로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겁니다. 이게임과 비교할 게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디비전 해보신 분들은 조작감은 좀 괜찮은 게임인건 알고 계실 겁니다. 다만 버그가 많아서 지멋대로 움직이거나 벽에 붙어 버리는 자석같은 조작감때문에 짜증도 가끔 나지요. 하지만 익숙해 지기까지 1시간도 안걸립니다. 근데 와일드 랜드는 너무 프리한 탓인가 좌우 조준 바꾸는 것조차 움직임으로 바꾸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하지만 하드웨어 배틀의 수달님의 제보로 알게된 거지만 LT(조준)을 누른 상태에서 RB 버튼을 누르면 좌우 조준이 바뀝니다. ㅎㅎ (-_-)



'고스트 리콘' 시리즈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고스트 리콘은유비 게임의 대표작이었던 게임입니다. 특히 톰클랜시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는 것들은 잘 안된게 별로 없었죠. 그중에 고스트 리콘은 2001년 레이보우 식스의 후광을 등에 업고 출시된 전술 TPS 게임이었습니다. 당연히 잘 되었죠. 그래서 시리즈도 1, 2,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1, 2, 프레데터, 2010, 퓨쳐 솔져, 팬텀까지 수많은 타이틀이 발매되었습니다. 뭐 물론 턴제도 있고, 이도저도 아닌 온라인도있었고 게임기 전용인것도 있었으니 그런것들은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암튼 이번에 와일드 랜드까지 합치면 생각보다 오랜 기간 많은 타이틀이 발매가 된것을 알수 있습니다. 각 타이틀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나무위키 링크를 클릭하세요. 참고로 고스트 리콘 온라인을 재활용한 것이 고스트 리콘 팬텀입니다. (지금은 서비스 종료)


- 고스트 리콘 <나무위키 링크>
- 고스트 리콘 2 <나무위키 링크>

- 고스트 리콘 :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나무위키 링크>

- 고스트 리콘 :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나무위키 링크>

- 고스트 리콘 : 프레데터 <나무위키 링크>

- 고스트 리콘 2010 <나무위키 링크>

- 고스트 리콘 : 쉐도우 워즈 <나무위키 링크>

- 고스트 리콘 : 퓨처 솔저 <나무위키 링크>

- 고스트 리콘: 팬텀 <나무위키 링크>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나무위키 링크>



고스트 리콘 : 와일드 랜드



위의 타이틀을 해본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번 와일드 랜드만의 다른점이 있습니다. 고스트 리콘 시리즈는 조금씩 근 미래였거나 시간이 점점 미래로 가는 방향이었는데 이번에는 현대전이라는 것이 가장 크구요. 두번째는 첫 오픈월드 게임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흠... 한번 생각해볼만하겠다. 생각이 드실텐데요. 맵도 어마어마하게 넓습니다.


넒게 안보이는데 하다보면 넓습니다. 이유는 일반적인 도로가 아니라 산악, 녹지, 늪지, 설원 등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지역들로 인해서 한번에 이동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영역을 야금야금 확장시킨다는 개념으로 게임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물론 같이 할 사람(분대)이 있다면 좀더 재미있게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고 아니라면 손발이 맞지 않아서 지옥을 구경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해본 느낌은 혼자 하는게 편합니다. -_-;;;



게임 배경 및 스토리



게임의 배경은 볼리비아입니다. 실제의 볼리비아처럼 아홉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각각 다른 자연 환경을 보여줍니다. 이곳 볼리비아는 2019년에 멕시코 출신이었던 마약 조직(카르텔)의 산타 블랑카가 볼리비아로 거점으로 옮기게 되면서 세계 제일의 코카인 공급책으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이것뿐이었다면 게임이 시작되지 않았겠죠. 고스트 투입의 발단이 된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마약 조직은 미국 대사관을 습격하고 미해병대원 2명을 살해하는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위험 등급이 아주 높은 테러조직 으로 분류되어 미국의 전설적인 특수부대 '고스트'가 투입되게 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조직의 이름이 산타 블랑카인데, 이 이름의 유래는 멕시코 포크 카톨리시즘의 여성 성인 'Santa Muerte' 에서 영감을 얻었다 라고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 링크를 참조하세요. <나무위키 바로가기>


산타 블랑카의 보스이자 최종 제거 대상인 엘 수에뇨는 조직을 이끄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조직도를 보면 각 분야별로 나뉜 전문가가 있고 그에 맞는 직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합니다. 카르텔 조직도를 보면 크게 4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생산, 밀수, 보안, 교화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큰 카테고리에서 또 밑으로 자잘하게 나뉘어져 있구요. 쉽게 말해 거대한 피라미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략 1화를 보시면 배경설명을 하고 시작하니까 참고하세요.



2. 등장 세력 (인물)

디비전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인물이라기 보다 세력과 세력으로 분류하는게 맞습니다. 게임속에 들어가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고스트 / 저항군 / 산타 블랑카 / 우니다드 4개의 세력으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더 고스트 (The Ghots) : 킹 슬레이어 작전 부대



사진 왼쪽부터 마이다스, 홀트, 노매드, 위버로 불리는 4명의 캐릭터들 주인공입니다. 물론 분대원이니 자신의 캐릭터 외 3명의 캐릭터들이 하는 일이 따로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미군 특수부대 대원으로 이름으로 불리지 않고 코드네임으로 불리웁니다. CIA 사건담당자 캐런 보우맨과 협력하는 미군 특수부대 고스트 팀입니다. '고스트 리콘 : 와일드 랜드' 오피셜 웹사이트에 가면 이런문구가 나옵니다. 'Some are soldiers, We are ghosts' 이들은 귀신이라 불리우는 익명의 부대원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 링크를 참고하세요 <인물설명 나무위키 링크> 스포가 될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다 보지말고 대충 훑어만 보세요.



저항군 (카타리스 26)



팩 카타리가 이끄는 볼리비아의 저항군으로 산타 블랑카로부터 조국을 해방시키기 위해 CIA와 협력하는 저항 단체입니다. 이름은 카타리스 26으로 미군을 싫어하는 세력이지만 산타블랑카 조직과 우니다드 군대와 맞서기 위해서 고스트 팀과 협력하게 됩니다. 초기 미션들이 저항군과 관련되어 있고, 아마루를 구출하는 미션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팩 카타리와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항군에 대한 내용을 어느정도 알수 있습니다. 저항군들은 맵에서 녹색으로 표시되고 옷을보면 딱 저항군이다라고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디비전을 했던 분이라면 JTF를 아시죠 꼭 이렇게 비슷하게 분류를 할까... 기획자가 같은사람은 아닌지 의심이 들정도 비슷한 점도 있고 일부로 우회한 점들도 다양하게 눈에 띕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를 참고하세요. <카타리스 26 나무위키 링크 >



산타 블랑카 (마약조직)



산타 블랑카라는 조직은 원래 멕시코에서 활동하던 마약 카르텔입니다. 이 조직은 보스 엘 수에뇨에 의해 볼리비아로 거점을 옮기게 되는데 엘 수에뇨의 야망은 아무런 제재도 받지않고 마약을 만들고 판매하는 마약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볼리비아로 거점을 옮긴 산타 블랑카는 초기에는 볼리비아 정부와 전쟁을 벌였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볼리비아 정부는 우니다드(UNIDAD) 라는 특수부대 조직을 만들어 대항하지만 정치인, 군인, 경찰 암살, 뇌물, 마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위협해오는 산타 블랑카를 막을 수 없었고 마약조직과 휴전이라는 말도안되는 선택을 하게됩니다. 


이후 볼리비아는 산타 블랑카 조직에 의해 대형 마약 생산지로 변하게 됩니다. 멕스코 마약조직과 협력해 다양한 루트로 여러나라에 마약을 공급하게 됩니다. 이런 마약의 루트와 조직을 조사하던 DEA 요원을 죽이기 위해 대사관에 폭탄을 날리지만 그곳에는 DEA 요원이 없었고 이틀뒤 찾아내 온갖 고문을 하며 마지막에는 살해하게 됩니다. 이제 산타 블랑카는 단순한 마약 조직이 아닌 테러단체로 지정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미 국토안보부는 이런 산타 블랑카를 위험 단체 147위에서 4위로 순위를 올리게 됩니다.




산타 블랑카 조직의 간부는 총 26명으로 생산, 밀수, 보안, 교화로 나뉘어진 4개의 각 분야 수장과 그아래 중간간부, 그리고 지역마다 4~5명의 지역 간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를 참고하세요. <산타 블랑카 나무위키 링크>



우니다드 (볼리비아 군대)

바로 장군이 이끄는 볼리비아 특수 부대가 우니다드입니다. 우니다르를 이끄는 바로 장군은 산타 블랑카와의 휴전 협정의 뒷거래를 주선한 인물입니다. 지금의 볼리비아가 이꼬라지가 된건 사람 때문인것도 있습니다. 일종의 부패한 군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래서 산타 블랑카의 범죄를 눈감아 주고 있는겁니다. 이를 보지 못한 저항군이 생긴것이고 저항군의 적이 산타블랑카 뿐아니라 우니다드까지 된것도 이런이유에서 그런겁니다. 우니다드 부대는 GTA 같은 오픈월드 게임에서 일종의 경찰이라고 보면됩니다. 이들과 마주치면 앵간하면 싸우지 말고 튀세요. 화력이 된다면 별 4개 뜰때까지 있어도 되지만 아마 그러기 힘들꺼에요. 계속해서 몰려나오니까 대충 얻을 거 얻으면 그자리를 뜨는게 좋습니다. <우니다드 나무위키 링크>



3. 게임의 특징 및 단점

이 게임은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오플월드 밀리터리 액션 게임입니다. 물론 전술이 포함되어있긴 하지만 분대 스킬쪽을 좀 언락하셔야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데리고 다니는 애완견정도라고 생각하고 게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빈사 상태일때 살려주는 사람들? 정도로 ㅎㅎ 분대 스킬이나 저항군 지원 부분을 언락하면 화끈한 화력전도 가능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되기까지는 중반 정도 40~ 50%정도 진행하고 많은 자원들을 모아야 가능합니다.



거대한 오픈월드






이 게임의 특징은 거대한 맵과 다양한 배경에 있습니다. 그게 특징이지만 그게 또 단점이라고 말할수 있는 게임이네요. 왜 그런지는 해보시면 아는데 미션과 미션과의 거리가 짜증날정도로 멀어서 그렇습니다. 그럼 차로 풍경 구경하면서 이동하면 되지 라고 말하실텐데요. 그런데 생각보다 배경이 좋고 미려하다고는 말못하겠네요 조금 사실적으로 만든 분위기 때문에 비슷 비슷한 배경이 계속 이어지고 배경이 우와~라고 감탄할 정도는 아닙니다. 이건 다른 오픈월드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해하실 거라고 봅니다.


분대 시스템 & 저항군





분대 시스템은 타격할 타겟을 정하고 동시 공격이 가능하고 저항군의 지원 요청으로 더 화끈한 화력전이 가능합니다. 초반에는 좀 답답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난이도를 최고로 올려서 게임을 할 경우 캐릭터는 두, 세발에 죽습니다. 그러니 화끈한 화력은 개다 줘버려야 하고 잠입플레이 위주로 해야 하죠. 하지만 자원모아 스킬을 언락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말이 달라집니다. 다중 공격을 시도할 수 있고 공중지원, 인력지원등 저항군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다보면 이런거 지정하고 박격포 떨어트리고 하면 오호~ 하면서 즐겁게 룰루랄라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스토리 시스템

월드가 넓다보니 다양한 보스들이 존재합니다. 이것또한 중간 보스급 들이고 중간 보스들을 관리하는 분야별 최고 보스가 있습니다. 이들을 제거해야 최종 보스인 엘 수에뇨라와 한판승부를 할 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시작전부터 어떤 일로 인해서 지금의 작전이 시작되었는지 알려주는데 하나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진행하기 때문에 진행도도 더디지만 하나의 중간 급 보스를 죽이기 위해 모은 정보들을 보면서 음... 이런 넘이었네 이런 사실이 있었군 하면서 스토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전달력이 좋은건 아닙니다. 디비전에서 이런식으로 스토리 전달하는거에 맛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음성 메세지를 많이 활용하더라구요.


단점 장점은 분명합니다. 하다보면 지루할 것이구요 하다보면 잼있어지기도 합니다. 그건 사람마다 틀릴 겁니다. 저는 그 어느 중간쯤 되는 거 같아요. 최적화 문제도 좀 그런거 같구요 솔직히 디비전보다 그래픽이 좋다고 생각안하거든요. 그냥 다양한 배경에 맵이 크다 일 뿐이지 디테일은 오히려 디비전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거기서 거기인 적들의 디자인입니다. 저넘 그놈같고 그놈이 저넘같아요. -_- 난 이게임 스킬을 왜 막아놨나 짜증이 나더라구요... 의미없이 어중간하게 스킬 시스템이라는 걸 또 어거지로 욱여 넣으니 진행이 더뎌 지는겁니다. 디비전이야 RPG가 기반이니 그럴수 있다지만 이건 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매번 이런식으로 스킬 락이나 재료 노가다를 시키는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이 이젠 질리기 시작합니다. 3인칭 파크라이 하는 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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