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네코 크르릉 블로그



■ 챕터 1 : 화염속으로 ...


이번에 발매된 이블위딘 2의 공략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호러 쥐약이라 좀 그렇긴한데 감안하고 봐주세요... 중간중간 깜딱 깜딱 놀랜적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허접한 짓거리도 많이하구요. 챕터 1~3 안전지역까지는 거의 자동 진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종의 프롤로그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챕터 3가 진짜 미션의 시작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신문이 불에 타면서 불이 났던 그때로 돌아가게 됩니다. 실제로는 세바스찬의 꿈속이구요. 그곳에서 릴리를 찾아 구하려 하지만 구해내지 못했다며 불에 타오르면서 꿈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술집인데 앞에는 전 동료였던 키드먼이 앉아 있습니다.



그녀는 죽은 릴리가 사실은 살아 있다며 그사실을 전하는데 거짓말이라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는 세바스찬... 불쌍하게 인생이 망가졌죠... 비컨 정신병원과 릴리를 잃은 충격으로 거의 매일 술로 살았으니 참 불쌍합니다. 그러다 주사를 맞고 쓰러지는 세바스찬 휠체어에 태워져 어딘가로 옮겨지는데요 사실을 알려면 이곳을 보고 이야기하라며 키드먼이 STEM이라는 시스템으로 데려갑니다.



그곳에서 이런 저런 설명을 듣고 분노하게 되는데요 죽었다는 릴리가 실제로는 살아있다는것에 그리고 그건 납치였다는걸 알았으니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 하지만 릴리가 살아있다는 말을 이해하고 난뒤 붕괴 위험에 있고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위험하다는 말에 반강제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들어가자마자 환영 몇가지를 보고 난뒤에 STEM속으로 완전히 들어가게 됩니다.



■ 챕터 2 : 뭔가 크게 잘못됐어


책상위에 무전기를 받으면 예전 자신의 사무실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키드먼의 무전연락을 받게되지요 그리고 이전 사무실과 다른건 없냐며 찾아보라는데 보드판에 보면 5명의 보안요원 사진이 있습니다. 그걸 선택하면 다시 무전이 시작됩니다. 무전이 끝나면 사진 하나하나 다 선택하고 책상 왼쪽에 릴리의 그림과 훈장에 대한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STEM은 유니온이라는 마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공간입니다. 우선 이곳 사무실에서 나가야 합니다.



사무실 밖으로 나가면 영사기와 검은고양이를 볼수 있는데 여기서 영사기 필름 하나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키드먼과 이야기하면 약간의 정보와 과거이야기를 나눌수 있습니다. 다양한 영사기 필름을 얻으면 이곳에 돌아와 보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그러면 녹색젤 한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 거울로 들어가면 과거 회상 영상씬이 나옵니다. 아내, 릴리와 행복했던 시절... 그리고는 다른 공간으로 나오게 되는데 공간자체가 좀 괴기스럽죠. 문을열고 나가면 반대편에 붉은 커튼에 통로가 있습니다. 그쪽으로 들어가서 뒤를 돌아보면 들어왔던 통로가 문으로 변해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일방향 이니까 영상을 참고하세요. 여기서 우선 1명의 투입요원이 죽은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찾을 수 있구요.


(23분 22초~) 책장으로 위장한 문을 열고 나가면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그러나 전화가 오기 시작하고 그전화를 받으니 남자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끊깁니다. 뭔가 묘한 분위기죠.


(24분 39초~) 계단을 계속 올라가 붉은색 커튼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정장입은 놈이 사람을 죽이고 카메라로 그걸 찍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진이 찍히면 그공간속에서 느리게 재생되며 무한 반복하게되는데요. 신기한 능력이네요 이넘이 이번 게임의 주요 등장인물입니다. 이름은 스테파노 발렌티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알게되니 그때가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25분 12초~) 여기서 숨어있다가 물건이 떨어지면서 들킬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엄폐와 이동에 대한 튜토리얼이 나옵니다. 잘알아두세요. 자주 쓰게될겁니다. 특히 저같이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하시는 분들은 닥돌 절대 못합니다. 피해다니다 볼일다봄 .. 총알도 쥐꼬리만큼 나오는데 적들은 무지막지하게 많고 -_-


(25분 53초~) 스테파노가 나가면 옆에 있는 통로를 통해 다시 이동하세요. 다른거 크게 신경쓸거 없습니다. 거의 직진성 맵이라 뺑뺑이 돌 필요도 없어요. 중간에 단서 같은걸 하나씩 얻게 되는데 여기서 나가면 얻을수 없으니 구석구석에 있는 단서들을 찾으세요 이런거 관심없으시면 걍 이층으로 올라가시면됩니다.



이층에서 스테파노의 뒤를 따라가다보면 예술 작품처럼 전시한 사진과 사람들의 시체가 보입니다. 호러물이기보단 고어물에 가까운 게임이기 떄문에 좀 잔인한 것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예술작품처럼 전시한 곳 왼쪽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문이 열립니다. 그걸 타고 이동하면 지하 같은 공간으로 이동하는데 문이 보여서 열었더니 스테파노에게 사진을 찍히고 다른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겁나 식겁한게 거울에 붙은 사진을 떼다가 이상한 괴물하나 나오는데 무섭습니다. -_-



우선 이 괴물에게서 도망쳐야 합니다. 중간에 있는 구조물에 빙돌아서 반대편 출구로 도망가면되는데 여기서 질주를 멈추지 마세요. 간당간당합니다. 따라오는 속도가 쫄깃쫄깃 ... 그러다 어떤 방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 보면 사다리가 있고 환풍구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환풍구를 통해 이동하려는데 갑자기 톱날이 환풍구로 위잉....-_- 씨밤



첨했을 때는 기겁했네요 -_- 안전하니 그대로 직직합니다. 환풍그 끝에 다다르면 아래로 내려가는 출구가 있고 내려가자마자 벽을 뚫고 나오는 괴물 하... 내가 이럴려고 환풍구로 도망쳤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내려간 곳의 끝을 향해 달려야 합니다. 뒤에서 쫓아오고 있고 앞으로 앞으로 주구장창 뛰면 스테파노가 나타나 칼을 던져 세바스찬이 맞게됩니다. 여기서 그 칼을 이용해 괴물을 공격하고 열린문으로 나가면 유니온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유니온에 도착한 집에서 얻을 수 있는것 들은 싹 쓸어 담아서 밖으로 나가세요. 그리고 키드먼과 무전을 합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길을 따라 이동하면 얼마 안가 어떤 여자가 집으로 도망치듯 들어가는걸 볼수 있는데 여기서또 한번 기겁했네요 ㅋㅋ 안에 들어가보면 압니다.




이런 여자였으니 기겁을 할 수 밖에 없죠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 만은 분명합니다. 중요한건 난이도에 따라 여기서 원래는 추가 적이 나타나지 않는데 나이트메어 난이도라 그런지 추가 적이 등장해... 몇번 죽었습니다... 총알이 없어서 여기서 부터 멘붕ㅠ 밖으로 나가 계속 이동하세요. 그러다보면 길까 끝에서 총격과 괴성이 들립니다.


(41분 10초~)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때 연출씬이 등장하면서 투입된 요원들이 싸우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벌써 한명 또 죽었네요. 한명은 겨우 살아서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근 상태구요. 여기서 적들이 군데군데 포진되어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들키면 걍 죽는거임 암살플레이로 하시길 권장합니다. 총알이 없으니 당연한거겠지만.


- 도망치는 뫼비우스 요원을 쫓아가십시오 (41분 58초~)

뫼비우스 요원이 도망친 건물로 들어가면됩니다. 다만 적들이 많이 있어서 엄폐 플레이는 기본이고 들키지 않느게 중요합니다. 들키면 여기저기서 달려옴 ....


안으로 들어가면 리암 오닐을 만날수 있는데 흥분상태라 교전직전 상태에서 겨우 진정시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곳에 대해서 묻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끝나면 밖으로 나가서 릴리의 흔적을 찾아야 합니다. 중요한건 초반에 구할 수 있는 것들은 다 구해야 한다는겁니다. 이유인즉 메인미션이나 부가 미션을 어느정도 하게되면 길거리에 있는 적들이 강해지고 많아집니다. 그러니 초반에 구할 수 있는 무기나 부속들은 꼭 필수로 얻으세요.


이번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크게 할것은 없어요 유니온에 도착해서 처음만난 적 그리고 리암 오닐 안전지역으로 들어갈때 빼놓고 어려운거 없을겁니다.






Comment +0